솔직히 골드 600판 현지인 였을땐 막 부계들이 "그니까 너희들은 500 600 꼬라박고도 골드인거야"라고 말한게 아직도 기억이 남 그때는 그 사람이 인성쓰레기라고 생각했음 근데 정작 내가 플레3 가고 부계파서 솔랭하는데 겜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방금같은 말을 함(플레3간지 얼마 안댐)
이걸 현실에 대입해 보면 지위나 권력또는 명예와 부를 얻기 전과 얻기 후의 행동변화가 생각나더라 그 '갭이 얼마'인지는 신경쓰지 않고 '갭이 난다'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현실에 놀라움 (본인이 했단것은 함정)
진짜 사람이란 참 흥미롭지 않을수가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