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스만 숙련도 612,000점 먹은 원챔러새끼인데, 지금 바루스 패시브 볼때마다 이해가 안감
그 전 스토리에서는 복수귀 컨셉이니까 그럴려니 하는데 지금은 게이놈2명과 3P하는 게이 다르킨이 되버렸는데 거기다 성격도 걍 고통을 줄려고 하는 싸이코에 사디스트임. 근데 패시브는 죽지 않는 복수심이다? 그 필멸자 게이도 제대로 지배하지 못하는 다르킨이 여성체 다르킨 찾는답시고 하는데 복수는 할게 남아 있음? 이쯤되면 바루스는 그냥 스토리나 컨셉에서 버려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적어도 바루스 스토리를 다시 바꿔주던가.. 아니면 패시브라도 다르킨 컨셉 맞춰주자 ㄹㅇ 내가 생각한 걸로는 적군에게 다리우스 처럼 5스택을 쌓아서 중첩하는 걸로 10%치감효과와 공속 10%를 붙여주던가 아니먼 고통스러운 효과 같은걸 붙여서 치유불가 상태를 주는 챔피언으로 만들던가.. 패시브 자체는 딱히 뭐라 안하는데 컨셉은 맞춰줘...게이 컨셉이면 게이컨셉 제대로 맞춰두던가다르킨 컨셉이면 다르킨 컨셉을 맞춰주던가.. 걍 복수귀+게이+다르킨이라는 혼합 짬뽕밖에 안되잖아 지금 바루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