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가 뒷사람이 내 발 밟고 가서 넘어질뻔했는데 뒤 돌아보니까 덩치큰 사람이 개 야리길래 눈깔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간 내 자신이 찌질하구먼.... 마음속으론 "아니 왜 밟고 사과 안하세요?"라고 죤내 따지고 싶은데 아니 죄송합니다 그 말이 어렵나 요즘 세상은? 난 잘못했으면 죄송하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걸 먼저 배운거 같은데 가정교육이 덜 된건가. 삶이 팍팍하당..
댓글
총 5 개본인 김해 사는데도

3분 전
소월소월

요즘 중학생은 답이 없다[7]
22분 전
겜냥쓰

~평 드립은 질리지가 않네

23분 전
ㅇㅇ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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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모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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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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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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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빼고다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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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모리0

1 명 보는 중
ㄹㅇ ㅋㅋ루삥봉지건딱대텟카이흐에 니 지건이 제일아파
지건 연습해서 혼내주고싶엉
내가 그뉵 빵빵 마동석이였으면 절했을려나
나보다 나은삶이네 내가 생긴게 개삭았는데 (험하게생김) 고3때 야자끝나고 집가는길에 어떤 누나랑 부딪혔는데 여성분이 겁에 질려서 죄송합니다하고 뛰어감.. 우리 아랫집 사는 누난데..
아...이건...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