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생긴사람은 이런글에 안들어온다 이런 식상한 이야기 말구
친구를 통해서 판단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동성친구에게 여소(남소) 해달라고 한 뒤 반응을 보는건데
못생겼을 경우 (10점만점에 1~3점)
- 분명히 친구주변에 여자(남자)가 많은데 없다고 한다
- 어떤 핑계를 대서든지 거절한다
그저 그럴경우 (보통 / 10점만점에 4~5점)
- 페이스북 스토리에 소개 받을사람 이란 말과 함께 올라오는 설명이
<<남소받을사람 자상함, 착함 >>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칭찬을 만들어서 써놓는다
- 그냥 소개받을사람~~ 이렇게 올리고 나이정도만 기재해둔다
조금 볼만한 경우 (10점만점에 6~7점)
이경우는 스타일때문에 와꾸가 상향되어 보이는 경우인데 몇가지 조건이 있다.
1. 키가 180 이상일 경우
2. 키가 175 ~ 180이지만 비율이 좋을경우
3. 옷을 잘 입어서 스타일이 좋은경우
4. 와꾸를 커버칠정도의 재력이 되는 경우
등의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남소받을사람 구해요~ 스타일좋음 // 남소받을사람~ 훈훈하게생김 같은
심적인 부분 말고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의 칭찬이 곁들어진다
잘생겼을 경우 (10점만점에 7점 이상)
잘생긴 사람의 경우에는 친구에게 여소시켜달라는 말을 하면 니주변에 여자없냐? 요즘외롭냐 같은 말을 들을수가 있다
순순히 소개를 시켜주는 경우도 있으나 술마시러 돌아만다녀도 번호를따여서 주변에 여자(남자)가 많기 때문에 굳이 소개시켜달라고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생긴 친구왈
"여친있으면 술마시고 클럽가고 놀기좀 그렇잖아 없는게 편해"
같은 기만질을 쳐 한다 씨발
↑눈정화용 아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