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로 돌넥좀 하다가 게임을 졌음.
근데 난 그냥 내가 할만큼 하다 졌다 생각하는데
아군 이즈랑 모데가 날 욕하고 나가는거임
진짜 개못하네, 걍 접어라 둥둥..
다음큐에 모데 다시 만났길래
있는지도 몰랐던 리븐말고 왜 날 욕했냐 했더니
상대성 기대감을 품고있었는데 캐리를 못해가지고
욕을 했다...(모데가 다시 만난 그 판에 비난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줬음)
... 진짜 내가 일겜을 하면 아군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고 지는 이유는 나 때문이라 생각하는게 정말 충격이였음.
상대가 날 이기고 전챗으로 ??~다이아 별거없네 ㅋㅋ,대리받고 올라간건가요?
이러는거는 계속해서 들으니까 다이아를 이겼는데 그정도는 말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데(보통 이런말 하는놈들 실버아니면 골드더라)
이번에 겪은 일은 너무 충격이 커서 앞으로는 가능하면 부캐로 일겜할려고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