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깊게 관심도 없고 있어도 중립기어만 박고 말아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유명한 정치인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실종된지 하루도 안되서 이렇게 세상을 떠났다는거에 괜히 마음이 좋지가 않음..... 잘못한게 있든 말든 이렇게 유명하면서 활발하게 다니던 사람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와 별개로 괜히 좀 그럼.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