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안하는게 좋은 겜이기도 하고 솔직히 작정하고 안할려면 안할순 있응. 그래서 중독성이 없는거 같긴한데 뭔가 땡기는 날도 있고 땡기든 말든 일단 한번하면 무조건 재미는 있다 이말이지? 뭔가 삭제하고 끊긴 아깝고... 뭐랄까 ㅈㄴ 복잡복합하달까? 나만 이런 느낌 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