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필자는 19시즌 말에 롤 시작해서 주도검 잠깐 맛보고 타곤산은 아예 못써본채 새로운 서폿템을 금방 맞이함.
그냥 본대로 아는대로 적어보자면
주도검 : 450골드를 지불해야 했지만 주문력 약간 + 재사용 대기시간 10% + (아군이 근처에 있단 전제하에) 22골드 헌납을 영구적으로 누릴수 있으면서 퀘스트 완료하면 미니언 맘껏 먹어도 됨.
타곤산 : 써본적이 없지만 아는대로 대충 끄적이자면 근접챔 전용이지만 주도검과 달리 타곤산이 충전되지 않을때도 cs를 먹어도 되고 초반부터 끝까지 전리품 효과를 계속 누릴수 있음.
정리해 써보니까 꽤 좋긴했네. 근데 현재의 상태가 되버릴만큼 개사기였던거임? 솔직히 재사용 대기시간 10%만이라도 다시 돌려주면 안되나 싶음.
그것도 안되면 주도검은 미니언 처치 규칙은 남기는 대신 헌납효과만이라도 계속 누리게 해주고, 타곤산은 1000골드 완성하면 전리품 효과 없어지는건 그대로지만 미니언 처치 패널티만 없애주는 선으로 타협할수는 없는건가? 아니면 그것도 사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