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는 '많고 많은 마법사 중 내가 제일 잘났지!' 대사 듣고 애는 AP구나 싶어서 마방만 올리다가 쥐어터짐. 아칼리, 카타는 양손에 칼들고 있길래 당연히 AD인줄알고 물방템만 올리다 계속 따임. 롤의 가장 큰 강점이 직관성이라는 라이엇의 말을 너무 믿어버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