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자동문으로 매장들어가려는데 자동문이 나를 인식안한다거나 그럴때 내 학창시절이 떠올려지기도 한다거나,비올때 우산없는친구에게 빌려주려고 일부러 우산을2개씩들고다니는데 빌려줄 친구가없어서 우산을2개씩이나 들고다니는 이상한놈이 되었다든가,학교문화제에서 반티셔츠 제작햇는데 등뒤에 이름표를 다른 애들끼리는 서로오순도순지어주고 있을때 나는 혼자 내 이름으로 정한다거나,학교에서 동물원갔는데 나 혼자 사슴에게 먹이주기체험 하고있을때 다른 여러명뭉쳐있는그룹이 먹이주기하러왔을때 내가 먹이주고있던 사슴이 그 그룹한테 날 버리고간다던가.. 뭐 근데 나는 복수인쪽이 혼자인쪽보다 귀찮다고 생각되서 내가 원해서 이러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