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티어가 다이아라 나름 어깨뽕 오지게 올라가서 롤 배치 보고 있던중에 옆에 웹툰 보던 여자가 힐끔힐끔 내 쪽 처다보는 거야 근래서 나도 슬쩍 봤는데 오지게 예쁜거여! 속으로는 딸2명 아들1명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그 여성분이 내 어깨 톡톡 두들기고서 "저기 죄송한데 의자 옆으로 좀...." 난 바로 사과 하고 그 판 끝나자 마자 호다닥 PC방 나와서 여기서 썰푸는 중임 내 인생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