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뜨끈한 국밥든든하게 먹으러 콩나물국밥집에 갔는데 저는 국밥을 혼자먹고 있었는데 스님두분과 여자분두분이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콩나물국밥먹겠구나 하고 신경안쓰고 먹고있었는데 시래기국밥2개와 갈비찜과 청하를 시키시더라구요. 근데 이국밥집은 시래기국밥에 고기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자분이 가셔서 고기는 빼달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면서 먹었는데 갑자기 스님이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물컵에...소주를 따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못본척하고 먹었는데 계산하려고 일어나는데 고기뺀 국밥을 여자 두분이 드시고 계시고 스님이 갈비찜을ㅋㅋㅋㅋㅋㅋ드시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스님한테 "죄송한데 고기먹어도되요?" 라고 물어봤는데 스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