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1에서 5번째 다2빙을 한뒤 즐겜하다가 다3까지 떨어져서 더는 못해겠다 해가지고 무총을 돌렸는데
박종우등 롤방송인 저격러들팟을 만남 내가 다1~2에서 저격할땐 단한번도 뵌적 없는 분들인데 우연히라 종우 저격했을때보다 더 반가웠음.
대표적으로 드디어 입구에(달했는가)님이랑 뽀정원님 이 종우저격 많이하시는데 두분다 마스터 자주가셔서 뵐기회가 적었는데 나도 좀 반가웠음
아는척하니까 바로 굽하라고 해주시더라 글쓴이는 자크임 쨋든 스트리머가 아닌 그 스트리머의 저격러들을 만났는데 더 재밌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