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타 뜰떄마다 스샷 찍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 잘못 찍었드라. 아쉽다.
2천정도 뜨는건 이 빌드 가면서 가끔 보긴 하는데 3천 넘는건 첨봐서.
아무튼 구성만 올림
닌자어쌔신 가는법. 나는 밑에 챔 뜨는거보다 줏은 템을 따라가는 편임. 케일은 배신해도 아이템은 배신안함. 무난하게 3연패후 무조건 대검만 집는다. 대검 진짜 많이 들어가니까. 뒤집개가 하나 나와줘서 그 뒤로는 뒤집개 필요없어서 집착 안하고 그뒤로는 그냥 고이 보내줬다. 오로지 대검. 초반에 대검 두개이상 못먹었다 하면 그냥 다른 시너지를 추천.
시너지를 뭘 받든지 무시하고 2성만 떳다 하면 아무거나 집어서 되는대로 쓰면서 어썌신 하나씩 모음. 어쌔신은 초반단계에서 집어줄 유닛이 딱히 없기때문에(물론 카직스가 빨리 떠준다면 좋겠지만 나는 바루스 노란깡통 아트록스 이런거만 자꾸 나와서 카직스를 단 2성도 못띄워서 거름) 저코에 나오는 유닛은 제드랑 파이크만 고른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나머진 그냥 2성으로 냅둘 생각해서 계속 나와도 집지 않음. 40피까지 계속 꼴찌하다가 한번에 치고 올라옴. 장기전을 대비해서 두자리는 검사 시너지 받으려고했음. 야스오랑 드레이븐으로. 어차피 이겼다고 생각했기에 롤 개굴려서 그렇지 거인의 벨트가 항상 남기떄문에 야스오한테 다 퍼주면 됨. 그러면 딜탱메즈 다함. 야스오 일찍 떴으면 요우무도 야스오 주려고했는데. 닌자 시너지를 못받을거 같으면 암살자 검사로 바꾸면 되니까 늘 야스오도 집는편.
그렇게 해서 크리티컬 데미지 3천 뜸.(닌자 공80%+암살350%+무대100%) 사실 막줄이 진리인데 2쇼진 파이크가 겜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