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구 수시목표에 수능최저 ㅍ필요없어서 이번 기말 잘봐야댐.
뭐 폴리텍 갈 생각중이긴한데 방송하는거도 좀 진지하게 고민중임.
티어 다1구간이구 모스트는 야스오 아트록스 사일러스 이렐리아등등 적폐를 노리고 시작한 챔프들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겹침.
말빨 괜찮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도 재밌다고 생각함. 드립력도 꽤 있다고 보고 무엇보다 롤 할때 뭔가 말하면서 하는걸 좋아하고 또 그게 집중이 잘됌.
자신의 분위기나 스타일 보면 딱 AD미드챔프 다루는 박종우같은느낌? 그냥 사람들하고 소통하면서 롤하는거 자체가 흥미롭고 또 재밌을거같다는 생각이 큼.
대학생활 또는 뭘 하게되든 하루 일과에 일정시간에 방송하는걸 목표로 삼는데 솔직히 꾸준히 또 재밌게 내가 한다면 진짜 앵간 성공각이 보이는데 어케 생각하심들?
그래도 내가 할꺼 준비하면서 하는 방송은 괜찮지 않을까?
Ps) 나 이래뵈도 말 잘하는 편으로 소문나서 또래상담이라던가 상담동아리에서 활동한적도 있을정도로 설명해주는거 잘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