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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여중생이 먼저 말 걸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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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내가 20살 쯤 되었을 때 쯤이었음 한창 대학 들어가기 전이어서 밥은 어디서 먹어야 할까? 고민하던 때였음 현재는 화장실 끝에 칸 아니면 끝에서 두번째 칸에서 먹음 웬만하면 음식 냄새 잘 안 나는 걸로 가져가서 먹기함 나름 팁임 아 일단 본론으로 혼자 피시방을 끝나고 집에 가던 도중이었음 근데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말을 걸더라고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쓰겠음 여:"저... 저기" 나:"네?" 여:"저.. 혹시." 나:'삥 뜯을라고 오는 건가?' 여:"근처 편의점 가서 담배 좀 사주세요" 나"...." 여:"제발요" 나"아 안 돼요" 하고 그냥 감 얼굴이 얼마나 삭았으면 그런 부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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