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 빠져서 다시 게으르게 안해서 그런지 좀 그릏넹.
보면 볼수록 나는 좀 게으른 것같아
근데 덩어리 잡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아가는 것같음.
그냥 기분 탓일수고 있고
운전 면허 도로주행 시험 봤는데 떨어졌어... 다음에는 제발 붙었으면 좋겠당. 근데 운전 하기전에는 왜 운전 하는사람들은 그렇게 화가 많은지 몰랐는데 이제 공감이감. 도로에 개 또라이 새끼들이 너무많아. 깜빡이 안키는건 양반이고 무슨 역주행 비스무리 한거 하는 놈도봄. 옆에 강사도 "저,미친 새끼가 뒤질라고 환장하나"라고 욕하시더라. 방구석 여포는 여포도 아님,뒤지기 싫으면 나한테 맞춰라고 기싸움하는 머저리들을 상상 이상으로 너무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놀랐음.
근데 2번째 그림 좀 팔을 움직인다는 느낌좀 듬? 원래 사진에는 저런게 없었는데 내가 넣은거임.좀 어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