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같이 구석에서 조용히 찐따모드로 혼자 꼼지락거리고 있었는데 친척한테 들킴... 부끄러워서 미칠것 같드라 ㅠ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른 것들도 보자고 하면서 부르는거 겨우겨우 빠져나감,진짜 오늘 6개월은 늙은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