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파렴치한 그림을 그린 거 같다.
19년도 3월에 그렸던 그림과의 비교, 저 그림의 리메이크였는데 시간 참 빠르다 싶네요.
저 그림도 옵쥐에 팬아트 게시판에 올렸었고.. 그때부터 롤 그림은 옵쥐에 계속 올렸었으니 벌써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실 별 거 없고 눈에 하트만 그렸음
전 19금 그림 그릴 팔자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그렸으면 하는 롤 챔피언 그림 추천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반드시 그려드릴 수 있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인스타랑 픽시브에도 Matlink에 올리고 있습니다.. 구경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