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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하
아 담원의 아버지 고버지 바지적삼 다 적시고 예언의 아이 덕담을 만든 장본인 고스트
그는 최강팀으로 거론되는 20담원의 마지막 퍼즐이자 그가 없었다면 결코 20담원은 우승하지 못했다 2대1할때 가장 빛나는 원딜이자 웃을때가 가장 멋있는 남자 고스트
은퇴 후에도 그의 여정은 끝나지 않고 서폿으로 프로의 생활을 다시 시작해 CJ의 마지막 유산으로 비디디와 함께 kt에서 전설을 다시 써내려간다
끝나지 않는 CJ의 꿈 kt에서 이루어보자
BQQ때 부터 이어저온 비디디와 고스트 그 둘의 여정은 26년 kt에서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다
아 고버지 어서오십시오 저희 26kt를 월즈 우승으로 인도하셔 주세요
월즈 우승이 아무도 없는 kt에 유관의 기운을 내려주시옵소서
고스트 만만세
kt 만만세
26 kt 월즈 우승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