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팬으로써 이번년도 LCK 정규리그에서 만났던 디플러스 기아중에 가장 무서웠습니다.. 두 팀 선수 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에이밍 선수는 5세트 하드 쓰로인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