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피어리스 꿀잼이였는데 보다보니까 뭔가 5세트까지 가니까 둘다 극단적인 조합을 뽑게되서 그 팽팽한 느낌 없이 한번 이득 본 팀이 그냥 스무스하게 이기는데 5세트의 무게감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