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초반 주도권은 우세한데 승률이 40대까지 떨어짐 아무래도 개막 일찍한 LPL이 지표가 많은데 43대에 머물고, 칼리스테가 두번 뽑고 모두 이긴 lec 제외하면 나머지 리그도 저승률 추세. 바루스를 상대가 안되는 것도 있는데 케틀(보통 니코 카르마같은 주도권 서폿과 연계) 상대 승률이 너무 낮은 것이 상징적. 다만 LPL의 경우 최근 패치버전으로 전환하면 57.1퍼까지 올라오고 있어 더 지켜볼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