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에 퍼펙트를 사기쳐서 판다 작년 스프링이랑 서머초 모습만 매드무비 만들듯이해서 비디디 밀어내고 pog받는 선수로 포장한다
2. 중국에 덕담을 다시 판다 아직 lpl때 그 폼인줄 알고 호구 당해줄 중국팀을 찾아서 판다
3. 2군 미드 지니를 딴 lck팀에 판다 실버로드의 진주인공,비디디를 위협하는 신인으로 포장해서 당장 미드가 급한 팀(ex.든프릭스)에 비싸게 판다
4. 탑에 도란이나 칸나를 사온다 베스트는 도란이지만 안된다면 칸나라도 사야한다
5.원딜에 페이즈나 지우를 사온다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사야한다 지우는 농심에서 안팔것 같아서 페이즈가 중국음식에 싫증나서 한국으로 돌아와줘야함
6.이번에 정권이 바뀔것으로 예상되서 kt이사 '쥐첩'이 딴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는데 이때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이사가와서 돈을 투자한다 그렇다면 1~3 과정을 실패해도 4,5번을 실행할 수 있음
만약 내년에도 로스터가 똑같거나 비슷하다면?
7.농심을 응원한다 킹겐 : kt 출신 기드온 : kt유스 출신 리헨즈: kt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