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 한화의 우승으로 인한 LCK의 퍼스트 스텐드 로얄로더
LEC : 19년 이후 실로 오랜만에 2부리그 등극, LEC에서 고작 연봉 7위 수준인 KC의 미라클런으로 인한 리그 관심도 활성화
LCP : 첫 출범에서 '마이너 월즈 플인딱 팀들 모아서 메이저리그라고 하는건 억지 아니냐', '그룹 광탈 1순위 후보다.' 라는 의심을 날굴의 그룹스테이지 선전으로 인해 뿌리치고 어엿한 5대 메이저 리그의 한 축으로 인정받게 됨
LTA : 결승간 KC 목땄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