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지고 진짜 화나서 단 하나의 희망도 못가지게 자근자근 밞다가 4라운드 끝 쯔음에 너무 신나서 기회주고 이거 되나? 싶은 순간 바이퍼가 찬물 확 끼얹으면서 "넌 진다" 시전. 4라운드도 4라지만 23라는 진짜 너무 잔인했다. 1라운드 카르민코프 밴픽/인게임적으로 잘 준비하고 후벼팠다 생각했는데 바로 반응장갑 설치후 밀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