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도 강하고, 한화도 강하지만 솔직히 낭만 가득한 담원이 우승했으면 좋겠음 현 담원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도사님의 우승 순간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