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인터뷰는 2022 롤드컵에서 우승 이후 디플러스 기아로 이적후 했던 인터뷰로 데프트 본인이 10년동안 항상 실패를 해왔다고 언급했는데...
데프트의 커리어는 놀라움.
먼저 주전으로 늘 활약하면서 LCK와 LPL 리그를 통틀어 도합 3000킬 이상을 달성한 사실상 유일한 선수
포지션을 막론하고 전 세계 모든 리그 지역의 전, 현직 프로게이머들 중 역대 최다 킬수를 갱신
LCK와 LPL 각각 2회 우승자, MSI 로얄로더, 메이저 공식 대회를 비롯한 기타 여러 비공식 혹은 폐지된 대회(롤 마스터즈, 케스파컵, 데마시아컵, 리프트 라이벌즈) 타이틀을 대거 석권한 선수임.
즉, 롤드컵만 제외하면 LOL 관련 모든 대회를 우승한 선수였던 이미 대단한 선수였는데 2022 롤드컵 결승에서 세계 최강 페이커가 있는 T1을 이기고 10년만에 롤드컵 우승에 성공하며
LOL 모든 대회를 우승한 선수로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