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주작=MMR임 발로,오버워치같은 겜에서도 톡식충만 만나다가 딱 진짜 좋은 팀원 만나고 그런거 반복하는거 등등 얼핏 매칭주작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롤도 똑같음 롤도 ㅈ같은 팀원 만나다가 딱 좋은 팀원, 국밥같은 팀원 만나고 이제 그 반복되는 과정에서 자기의 실력,판단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그리고 원래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오래 남음 예시를 들면 과거에 흑역사를 남기거나 잔인한,무서운 영상을 본 뒤 기억을 지우려 해도 안지워지는 것처럼 ㅈ같이 진 판도 기억에 계속 남고 이긴 판은 그 때의 도파민 빼고 별로 기억 못함 오래 기억한다 해도 진판보다는 기억이 덜 남을거임 --->그럼 앞서 말했듯이 ㅈㄴ 지다가 니가 딱 캐리할 수 있는 mmr 까지 가서 니가 캐리해서 이긴 판 딱 생기고 그것 때문에 나는 잘한다 생각하는데 발로,오버워치도 마찬가지고 원래 캐리하거나 겜 성적이 우수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mmr이 훨씬 빨리 올라서 다시 개 ㅊ 발리는 mmr까지 가서 게임이 지는거임 그리고 그걸 반복하면 진 판만 기억에 남고 그걸 계속 생각하다 매칭주작이라는 글을 보고 "아 나는 캐리하는데 진판은 얘들이 못하니까,매칭주작여서 진판이구나" 하고 생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