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는 도중에 여친 전화옴, 롤도중이라 오래하기 싫었는데 계속 대화 이어 나가다 결국 끊는 분위기
여친 : 오빠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슬슬 짜증남)
나 : 음 잘 모르겠는데, 너무 어려워 너는 배려가 뭐라고 생각해? 여친 : 음 짜증나지 않게 하는거 나 : 그럼 지금 적용해봐 여친 : 나는 짜증나게 안해 나 : 응 맞아 여친 : 오빠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냐구, 이거 듣고 잘게 (약간 열받음)
나 : 음 그럼 그냥 나 게임하는거 그냥 지금 끄고 말할게 너무 어렵다 10초만 기다려 나 : 같은 길을 같이 걸어가는거?
여친 : 음... 나는 ~~(기억안남) 이렇게 대화하다가 내가 짜증나서 목소리 작아지고 낮아짐
여친 : 오빠 나때문에 화났어? 나 : 아니 화 안났어 여친 : 나때문에 짜증났지 나 : 응 좀 짜증났어. 여친 : 왜? 나 : 나 게임한다고 했는데 어려운 질문해서
여친 : 알겠어 미안 나 : 응 이러다가 서로 기분 상해서 전화 끊었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되냐. 내가 전화할때는 여친 뭐 하고있으면 눈치껏 끊는데 여친은 이런 부분에서 뭔가 끈질기고 눈치가 약간 없어서 이럴때마다 좀 짜증난다. 하
그냥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손절치라고 하겠는데 그래도 애인이니까 잘 다독여서 말해보는게 맞다고 봄 "널 정말 좋아하고 같이 있을때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밑밥깔고 "너의 이러이러한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한다." 라고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너는 정말 지능이 낮은 친구구나." 하면서 보내줘
More
헤어지자?
More
사람나름이긴하지 뭐 누가 맞다고는 말 못하고 둘이 맞춰나가야하는거고 내가 전화할때 여친이 뭐 하면 눈치껏 끊는걸 여자친구는 안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다른쪽에서 서운했거나 여자친구도 똑같이 어떤 부분에서 배려했는데 서로 그렇게 못느끼는 걸 수도 있고 왜 저런 말이 나올까 해서 대화하고 맞춰가야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