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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개발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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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워크 스튜디오(Firewalk Studios)의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 아만다 키퍼(Amanda Kiefer)는 회사의 첫 번째 게임인 콩코드(Concord)가 출시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폐쇄된 후 회사 직원들이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를 포함한 캐릭터 콘셉트 아트 팀은 감정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일부 팀원들은 그 이후로 더 이상 게임 작업이나 캐릭터 디자인, 심지어 아트를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대충 뭐 섭종 하고나서, 직원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떨며 수많은 정신적 고통을 받고있다고 함. 그리고 더 이상 게임 개발도 하기 싫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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