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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ㅈ소다니는 심리는 뭐야?

Chat8 months agoDi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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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고졸만 해도 들어간다는 대기업 은행 카드사 상담업무도

추석에 명절선물 보너스 주고 화장실에 비데있으며 주5일에 휴일이 많고 에어컨 히터 빵빵에 성과급도 나오며 장기근속 혹은 인정받을시 고위관리직으로 안정적임

심지어 중견 오뚜기나 혜태같은 식품회사 사무보조도 고졸이 자격증만 있어도 입사가능함 걍6개월 버티면 자동 정규직 전환됨

그럼에도 대학 졸업해놓고 세후 180-200 받아가면서 워라벨 ㅈ구리고 안정적이지도 않고 장기근속의 메리트가 없음에도 ㅈ소 다니면서 주임대리 다는 심리가 뭘까?

걍 뭣모르고 ㅈ소갔다가 이 소규모 직장에서 사람이 없어서 못 자르는건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갑이되는 상황이 좋은건가?

심리를 모르겠음

7 comments
  1. 0
    Level 4찡긋맨

    제가 ㅈ소기업 다녀본 사람과 거기서 친구 사귀어봤던 사람으로서 그 이유 알고있는데 써드려요? 오늘은 못쓰고(폰이라서 글쓰기 매우불편함) 컴할때 이유달아드림(3일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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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 5
    1. 찡긋맨

      롤비매너악질유저박제전국위원회위원장제가 2019년도에 웨이터로 500~800 사이로 벌다가 회사 생활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천안으로 내려갔어요 당시 문제인 정부 주 52시간제 시행전이라 주 6일 12시간씩 일했는데 실직적 일하는시간이 10시간 20분? 40분정도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중간에 쉬는시간있어서 암튼 주 6일 12시간씩 일하고 월1회 월차 생겨서 25일만 일했고요 보통 330~380만원 사이로 벌었습니다(세후) 근데 보통 사는곳 물어보니 천안보다 더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 혹은 현지 사람이 많더구요 저처럼 서울에서 중소기업으로 일하러 내려온사람 극히 드물었음 찾기가 어려움 근데 거기서 광주에서 올라온 친구랑 얘기를 하게됐는데 광주에서 일할떄 18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천안와서 330정도 버니까 만족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그타이밍에 주 52시간제 시행되서 저는 230만원 버는 신세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중소기업 게시글 사이트에서 99%로가 주 52시간제 시행욕했고 상당히 만은 인원이 그만뒀음 자기가 일하고싶어서 일하는건데 막는법 ㅈ같다고 욕이란 욕 다올라옴 제가 근무했던곳은 500명정도 인원이 있던곳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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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찡긋맨

      롤비매너악질유저박제전국위원회위원장글 길어져서 2번쨰로 다시씁니다 암튼 500명정도 인원 있던곳이라 제 친구도 230만원으로 (주 52시간밖에 일못함) 강제로 3일쉬어야함 암튼 그친구는 그돈에도? 만족 하더라구요 자긴 180만원 벌다가 올라온거라 주 52시간제 되도 230만원 즉 광주에서 있을때보다 돈 더 많이벌어서 다른곳으로 옮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제가 그냥 나랑 서울같이가자 내가 웨이터로 무조건 500벌게 도와주겠다 했는데 일단 저는 주 52시간제 시행되고 2개월? 인가 3개월더했나 그후 서울올라와서 다시 웨이터 생활시작했습니다 그친구랑도 연락하고 지내서 서울올라와라 최소 400만원은 무조건 벌게 자리 도와줄테니 올라와라 했음 끈질긴? 설득끝에 하루 올라와서 일해보고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하루 18만원 벌게 도와줌) 이유 물어보니까 자기는 사람들한테 굽신거리고 숙이면서 인사하고 싶지가 안대요 자기랑 일이 안맞는다나 뭐라나... 돈만 벌면됐지.. 그렇게 다시 중소기업으로 내려가서 일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것저것 경험하는거 좋아해서 상하차도 해봤는데 거기 사람들도 바로바로 돈들어오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싫어함 예를들어 상하차로 300~350벌고있잖아여? 그럼 제가 아무리 웨이터로 일 더쉽다 400무조건 넘게 벌게 해주겠다 해도 안옮김 즉 중소기업에서 일하는사람 상하차나 다른일 하는분들 뭐 다그런건 아닌데 새로운 터전? 경험? 을 안하려함 자기 어려웠던 시절비교하면서 지금이 더 나아~ 지금이 괜찮아 이럼 예시: 광주에서 180만원 벌던친구 주 52시간제로 230만원 벌게 되었음에도 거기에 만족함;; 광주때보단 나으니까 웨이터 500만원자리 소개시켜줘도 안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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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찡긋맨

      롤비매너악질유저박제전국위원회위원장글 길어져서 3번째로 씁니다 그니까 제가 중소기업에서 봐온사람들 보면 새로운 변화를 싫어함 제가 400만원 무조건 벌게 맞춰준다고 장담을해도 안옮기려함 확실하게 말해도 두리뭉실 얼마 벌거같으니까 와라 이게 아니라 400만원 밑으로는 절대 못벌수가 없음 이라고 말해줘도 10명이면 9명이 안하려함 중소기업 5년차랑 신입이랑 월급차이가 거의없어요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보통 10년정도하면 팀장?인가 급되는데 월급도 300~400사이고 어느정도 연봉? 딜들어가서 그정도 오래한사람들은 더욱안옮김 약간 자기 못벌었던 시절을 중소기업에서 위안삼음 아까 광주예시 말했죠? 180만원 벌다가 주 52시간제 되도 230만원 버니까 그 50만원 차이로 안도하는게 중소기업 사람들 마인드임 진짜임 제가 중소기업에서 오래 일한건 아니고 한 3곳? 정도에서 일해봤는데 대부분 마인드가 이럼 그 상황에 안주하려하고 만족하려고함 저는 만약에 똥푸는일? 월 1천 무조건 보장 장담 각서 이러면 바로 지금 하는일 때려치고 바꿀수도있음 근데 중소기업다는애들은 거기에 안주해서 월천보장해도 잘 안믿을뿐더러 자꾸 더 잘나가는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과거하고 비교해서 그 현실에 안주함... 대부분 천안쯤 내려가면 다 밑에서 올라온사람들이라 밑에 환경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천안 중소기업 환경에 대부분 만족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옮김 사람들이 마인드가 현실 안주 마인드임... 아무리 설명해줘도 절대 직업안바꿈 뭐 전부 전체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대부분이 저런마인드라 머리끄댕이 잡고 납치하는 수준아닌이상 직업 안바꾸려함 물류센터도 대부분 같은마인드 오래하면 팀장이나 주임되겠지? 하면서 실제로 물류센터 가서 5년정도 해서 정직원 된사람은 한 500벌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옮김 알바들은 돈 바로바로들어오니까 만족해하고.. 하지만 전 상하차도 알바 뛰어본사람으로서 사람이 할곳이 안됨.. 돈이 너무 짜침.. ㅋㅋ 대충 광주? 예시 이런마인드들이라 안옮기는거에여 제가 봐온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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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연애하러가는거아님? 약간 지잡대느낌처럼 연애가 주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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