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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도 참 대단함

잡담1 months agournil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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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사람들 모두가 자기 얼굴과 이름을 알 정도로 성공했잖슴. 잠깐 침묵하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거를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을 위해 포기했고.

본인의 위치나 사상과 관계 없이 아닌 거 같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참 바르다고 생각함. 의무 교육이란 국민 참여의 정치를 위해 행해지는 거잖아.

남들 생각에 반한다고 해서 극우, 극좌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남들 생각에 따라 본인 상식까지 속여 먹는 것이 극우, 극좌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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