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월 3일에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였는데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었다. 국회에 들어간 군인들이 어영부영 움직이는 게 어색하고 체포는 커녕 태극권에 져서 만세를 하는 짤이 돌아다닐 정도로 허술했다. 이쯤되면 눈치챘을텐데 연기였고 쇼였다. 보기 쉽게 정리해주겠다. 1. 키르기스스탄 🇰🇬 방한 전. 7월 ~ 8월에 미국 🇺🇸 에서 보낸 부정선거 관련 증거 확보위해 갔던 요원들에 소식이 들려왔다. " 부정선거 증거 확인되었다. " 2. 곧바로 하기에는 민주당에 들킬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3개월 전부터 계획했다는 것과 퍼즐이 맞춰짐. [8월 중후반 소식받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계획. 3개월 딱 됨.] 3. 마지막으로 결정적 증거 확보위해 키르기스스탄 🇰🇬 방한 일정에 협의하여 투표기계에서 부정선거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상의하여 키르기스스탄에서 확인해본 결과 부정선거 증거가 확인. 몰표로 한쪽에 치우쳤다고 보고받았다. 4. 윤석열 대통령의 22건의 부정선거 관련 압수수색 거부로 인한 이유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여 압수수색이 가능하게 만듦.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계엄령과 같은 비상사태가 아닌 이상 무력으로 건물 점거가 안됨. 즉 계엄령 선포로 비상사태를 일부러 만들어서 무력점거 가능하게 한거임. 단 1회용임.] 5. 위 4번에 거부를 22번이나 한 곳이 바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인데 이곳에 297명의 특수부대 및 방첩사령부 IT 군인들 88명이 들어가서 3시간 30분 동안 부정선거 증거 터는 동안 국회에서 쇼를 보여줌. <국회 시간벌이기 작전 이게 155분임. 즉, 55분이 부족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대해 화를 표출함.> 결론. 실제 목표는 국회가 아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총선의 부정선거를 잡기 위한 것이었다. 개꿀잼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