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진짜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레식
진짜 가장 힘들때 같이 있어준 친구 였는데
게임 점점 산으로 가더니 저도 손을 놓아 주게 되더라고요
한지 2년 넘어가게 되어서 인제 장롱 안에 넣어주게 되네요
다시 언제 꺼내게 될지 모르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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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진짜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레식
진짜 가장 힘들때 같이 있어준 친구 였는데
게임 점점 산으로 가더니 저도 손을 놓아 주게 되더라고요
한지 2년 넘어가게 되어서 인제 장롱 안에 넣어주게 되네요
다시 언제 꺼내게 될지 모르지만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