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홈에서 심심풀이? 커뮤니티로 안정근 일병이 장성들과 간담회 했던 인터뷰가 나옴 그래서 검색 했고 영상봤는데 안정근 일병 말도 일리가 있고 태준영 병사 말도 일리가 있었음
안정근 일병 측의 이야기는 우리도 장성들과 비슷한 자유,책임을 우리에게 달라,군내에서 구인 공고를 통해 특기있는 병사의 능력을 더 길러주자.라는 이야기를 했고
태준영 병사의 말은 군내에서 철저히 더 통제하고 더 빡세게 훈련해야 하는거 아니냐 적이 코앞에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있으면 안되지 않냐 우리같은 병사들이 뭐라고 그만한 복지를 받냐라는 말을 했음
둘다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1번째는 젊은이들 나쁘게 말하면 강제로 끌고 간거고 좋게 말하면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간건데 의무를 다하는 고마운 사람한테 당연히 그만큼 복지 때려 부어줘야 하는거 아님? 우리 인간들은 더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게 정밴데 당연히 똑같인 안되지만 민간인 비스무리하게 라도 좋은거 누릴수 있도록 방향성 잡고 나아가야 하는거 아님? 물론 입에발린 의무를 다하는 멋진 한국 병사들(남자)이 아니라 아예 국방부에서 강제로 끌고온 노예라고 오피셜밖는 야만인,잠재적 범죄자 집단이면 그럴 필요 없음
2번째로 태준영 병사의 의견을 풀어보면 일리가 있긴함 현재 병사들 월급 2백 받는다 뭐다 하는데 ㄹㅇ 월급 2백 3백 가까이 받는 군대 고급인력 간부들 술술 빠져나가는 상황에 정말 '아무것도'안하고 놀먹하는 병사가 있음 그렇다고 병사를 제제하는게 쉽지가 않음 그런 병사도 지맘대로 전역할 수도 없고 내보낼 수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위에 나온 복지들 민간인들 비슷하게 복지 누리고 월급 받으면 국고 바닥나는거 맞음
근데 아래 링크 올린 영상은 안준영 일병을 폐급으로 못밖아놓고 패러디 했네? 저사람도 밥벌어 먹으려고 저랬을 수도 있고 이게 사람이 힙해보이려는 경향있는것 같음 페미들 시위할때 여자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꽥꽥대던 그 흑돼지 처럼
여기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을 빡시게 하되 전쟁이 아니더라도 적과 자잘한 전투를 하거나 이것도 아니면 대치하면서 적을 말려 죽이고 우리 병사들은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어느 여고 애들한테 성희롱,조롱 가득한 ㅈ같은 편지를 받으면서도 의무를 다하는데 적어도 돈을 지원해주진 말아야지 간첩질 하지 말아야지
이건 진짜 한국인 이라면 좌우 할것 없이 진지 하게 고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 독립투사들 멋졌잖슴 그 자유를 향한 의지 너무 중요했잖음
독립운동 대신 불매운동이라도 한다던 우리 열사들 천안함 사건은 마음 안써도 이태원 참사에는 눈물흘리는 사람들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는 군인 욕하고 민원넣는 임신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 다 여러분들 좋아해주는 또 서로 좋아하는 친구(남성) 조카(남성) 자식 (남성) 다 군대 갈거고 이제 여자도 갈수도 있음 안가면 그냥 괴멸하는 결과를 맞는거고... 우리가 진짜 해야할걸 안했을때 진지 하게 고민할 필요없음 그냥 다 ㅈ되는거니까 어떤 끔찍한 결과든 가리지 말고 받아들이면됨
아 물론 제대로 살기 싫은 사람,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인인 척하는 간첩 그 ㅅㄲ,그 나라 사람들은 그냥 맘편히 지나가면됨 가만히 믿고 있으면 다 이루어 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