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메이지
스킬 기반의 광역 딜로 극단적으로 긴 사거리와 딜링의 불안정성, 강력한 CC를 가진 역할군.
하위 역할군으로 누커형 메이지, 배틀 메이지, 포킹 메이지 등이 있다. (역할군이 겹치는 경우가 있다.)
누커형 메이지의 대표적인 예시
몸이 굉장히 약하고 단일 대상 폭딜 능력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딜 상대로 특히 강하다.
배틀 메이지의 대표적인 예시
메이지 중에서 짧은 사거리(그래도 길다)를 가졌지만 다 대 다 상황에서 광역딜링 혹은 유지력이 아주 뛰어나다.
적진에 뛰어들어 광역 딜링을 해야하기에 뛰어난 수비적 능력(피흡, 체급, 짧은 쿨의 CC 등)을 가졌다.
카이팅이 필수이다.
포킹 메이지의 대표적인 예시
롤 내 최상급 사거리를 가진 대가로 적이 어찌 붙으면 매우 위험하고 논타겟 위주라 딜의 불안정성이 가장 높다.
주력 스킬 쿨이 짧아 꽤나 지속딜링이 좋다만 탱커를 잘 못뚫는다.
1. 누커형 메이지의 한타
누커형 메이지는 스킬이 빠진 쿨동안 긴 현자타임을 갖는다.
다른 상대에게 스킬을 아끼고 상대 딜러진을 전장 이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다 상대 원딜이 딜하는 때를 노려 접근해야 한다.
단, 르블랑같이 안전 바가 있어서 생존에 용이한 챔프가 아니라면 무리해서 들어갈 필요는 없다. 누커는 암살자와 비슷하지만 암살자는 아니다. 포지션을 지키다 원딜이 나오는 각을 노려야 한다.

예시 문제1 : 당신은 르블랑이다.
한타 중 앞에 후퇴하는 딸피 녹턴과 그냥 원딜 미포가 지나가고 있다. 모든 스킬이 닿긴 한다는 가정 하에 누구를 물 것인가? (일반적인 2코어 동성장, 서로 모든 스킬이 있는 상태를 가정한다.)
예시 문제2: 당신은 르블랑이다.
한타에서 나머지는 다 죽고 당신과 탑탱볼베, 상대는 원딜 애쉬와 탑세트가 남았다. 당신이 애쉬에게 맞는 상황에서 스킬이 돌아 딱 한명을 죽일 수 있지만 어차피 곧바로 당신도 죽을 것이다. 또한 남은 인원은 뇌가 없어 도망치지 않고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단, 카이팅은 한다. 누구를 데려가겠는가? (모두 반피~풀피 사이, 동성장, 세트 빼고 나머지는 궁이 없고 세트는 방금 W가 빠진 상황을 가정한다.)
정답은 댓글로 그 이유 / 근거를 함께들어 작성해 주십시오.
2. 배틀 메이지의 한타
배틀 메이지는 스킬로 하느냐 몸을 직접 들이대느냐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 핵심 역할은 모두 지역 장악 이다.
상대 탱커와 상대 딜러진 사이에 접근 불가능한 지역을 만들어 탱커를 고립시키고 앞라인부터 뚫는 것이다.
블라디, 스웨인과 같은 광역 딜러는 뒷라인에 광역 피해를 지속적으로 쏟는 역할도 겸한다.
왜 딜러진을 물러가지 않을까?
딜이 어느정도 되지만 사거리가 애매하고, 브루저/암살자와 달리 기동성이 떨어져 상대 딜러진을 물어 죽일 능력이 부족하기에 '물어버린다'는 위협으로 접근만 차단해두고 우리 딜러진과 같이 앞라인부터 녹이는 것이다.
물론 그래도 들어오면 물어버려야 한다.
어그로 핑퐁
몸이 들어가는 배틀 메이지만의 특이한 플레이로 지역을 장악하다 더이상 버티지 못할 타이밍에 어그로 핑퐁기로 생존하는 것이다.
때문에 배틀 메이지는 대부분 존야의 모래시계를 애용한다.


예시 문제1 : 당신은 빅토르다.
당신과 원딜 아펠을 향해 문도와 다리우스가 반대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다. 아펠이 빨강 하양 '그 무기'로 당신이 누군가를 딸피로 만든다면 충분히 처리 가능한 상황에, 누구에게 스킬을 쏟아부울 것인가? 대신 나머지 한명은 확정적으로 완전 가까이로 접근한다. (모두 동성장 3코어 일반적인 템, 서로 모든 스킬이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시 문제2: 당신은 블라디다.
나머지는 합류까지 매우 오래 걸리는 소규모 한타에서, 우리 탑 오른과 상대 미드 갈리오가 앞라인을 지키며 버티고 있다. 우리 원딜 베인은 오른과 같이 갈리오를 패고 있다. 당신은 근처에서 합류하던 중 바로 앞에 기생충 딸린 이즈가 합류하는 것을 발견한다. 본대에 합류할 것인가? 아니면 이즈+윰 이 합류하지 못하게 방해할 것인가?' (모두 동성장 3코어 일반적인 템, 갈리오는 궁이 없고 그 외 서로 모든 스킬이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
정답은 댓글로 그 이유 / 근거를 함께들어 작성해 주십시오.
3. 포킹 메이지의 한타
롤에서 가장 긴 교전 사거리(제대로된 딜이 가능한 사거리)를 가진 역할군으로, 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최후방 3선에서 강력한 CC기로 상대 다이버(암살자, 브루저 등)를 억제하고 상대 딜러진의 딜링을 방해해야 한다.
롤에서 일부 서폿을 제외하고 인파이팅에 가장 약한 역할군이기도 하니 안전거리를 절대적으로 사수해야 한다.

예시 문제1 : 당신은 제라스다.
우리팀 탑잭스와 원딜 바루스가 상대팀 탑자크와 원딜 베인을 상대하고 있다. 당신은 합류하던 중, 반대편에서 신짜오가 바루스를 노리러 접근하는 것을 본다. 신짜오를 노릴 것인가? 아니면 상대 자크나 베인을 노릴 것인가? (모두 동성장 3코어 일반적인 아이템, 서로 궁빼고 모든 스킬이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시 문제2 : 당신은 흐웨엥이다.
우리 원딜 자야가 탑 문도와 상대 탑 사이온이 앞라인에서 버티는 중에 딜을 하고 있다. 상대 바이는 방금 합류해 아직 궁을 쓰지 않았고, 간을 보고 있다. 당신은 합류하던 중 바로 앞에 렉사이도 합류하는 것을 본다. 본대에 그대로 합류할 것인가? 아니면 렉사이를 방해할 것인가? (모두 동성장 4코어 일반적인 아이템, 서로 모든 스킬이 있는 상황이다. 렉사이는 탱빌드이며 본대에 합류하려면 안전히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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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정리. 메이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 이다!
[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포지셔닝] 이다.
정말 다영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메이지 역할군이라도 누커는 좋은 타이밍에 딜러에게 딜을 하기 위해 2선~1선 재포지셔닝을, 배틀 메이지는 지역 장악을 위해 1선~상대 진영 포지셔닝을, 포킹 메이지는 안전한 거리유지와 다이버 대응을 위해 3선 포지셔닝을 기억해야 한다.
이후 각자의 역할에 따라 상대 딜러의 억제, 다이버의 억제, 딜각의 차단 등 안티 캐리 혹은 직접 딜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