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룬은 정복자 고정에 보조룬은 취향에 따라 영감 결의 지배등을 고를 수 있다
영감은 무난하게 신발과 우통을 들어준다 특히 점멸 선택시에는 이 룬을 강력히 추천한다
결의는 사전준비 + 과잉성장으로 중후반 벨류를 크게 가져오는 선택지다 상대 조합이 들어오는 근접 챔피언이 많거나 아군에 앞라인이 부족할때 더욱 추천한다(필자가 제일 선호함)
지배는 상대 정글이 만만하거나 궁을 자주 써야할거 같으면 들어준다. 시야 장악에 좋은 '깊은 와드'와 궁극기 쿨을 줄여주는 궁사를 들어준다
템트리를 설명하자면 우선, 시작템은 빨강이랑 파랑중 취향에따라 올려준다
첫귀환에 얼마가 있는지에 따라 선템을 고르는데
900 ~ 1100골드 정도: 운명의 재(+a)
1200 ~ 1250골드 정도: 운명의 재 + 인장(혹은 신발)
1300골드 이상: 기괴한 가면
이렇게 우선시해서 올려준다
템트리는 리안드리, 균열, 절망 이 3신기를 고정으로 올려준다
Q: 마공학판 왜 안감?
A: 정글 모데카이저의 장점은 빠른 정글링을 통한 성장력인데 마공학판을 올리면 정글링의 핵심인 패시브 장판에 아무 영향이 없기 때문에 속도가 꽤 느려져 장점이 퇴색됨, 그리고 어차피 마공학판 없이도 마이 같은거 아니면 왠만한 애들은 다 이기기 때문에 안가는거임(또한, 리안드리 마공학판 조합은 체급이 많이 딸린다)
2 ~ 3코어로는 체력, 주문력, 피흡을 다주는 균열과 방마저를 채우기 위한 절망을 올려 딜탱 완전체로 만들어준다.(정글 다이애나 느낌이라 보면됨)
이후로는 작쇼, 존야, 심연, 핏빛 저주, 모렐로, 벨트, 라일라이 등을 상황에 맞게 코어템을 올려주면된다
스펠은 점멸이랑 유체화중 본인에게 더 맞는것을 들면된다 만약 도저히 못 고르겠다면 본인이 점멸 활용을 통한 변수를 추구한다면 점멸을, 교전이나 갱킹에 초점을 두고 싶다면 유체화를 추천한다.
정글 모데카이저는 반드시 각이 나올때 후픽으로 꺼내는게 좋다 주로 상대가 초반에 그리 쎄지 않거나 궁으로 묶기 좋은 정글 챔피언일때 카운터 용으로 매우 좋다
예시로는 다이애나, 아무무, 자르반, 렝가 등이 있으며 신짜오나 녹턴 상대로도 아주 좋다
벤은 무조건 니달리, 얘 만나는 순간 농락만 엄청 당하다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