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서바이벌 게임인 국산(메이드 인 차이나) 게임
이터널 리턴
최근 어떤 발표가 유저들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는데
바로 일본 축제 컨셉의 새 시즌패스. '마츠리' 가 그것.
스킨도 예쁘게 나온 데다
이안과 가넷이라는 캐릭터의 첫 영웅등급(롤로 치면 전설) 스킨을 출시해서 호평을 받는 중.
그 중 이안은 폼을 변경하면 오니가 되는 설정의 평행세계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외형도 연출도 예쁘게 나와서 많은 이안 유저들을 감동시킴.
근데 이게 좀 정도가 지나치게 예쁘게 나와서
여러 유저들이 자기 최애캐를 오니로 만들어 달라고 울부짖는 중이라고...
여담) 참고로 해당 시즌에는 고스트 헌터 히스이도 영웅등급 토큰으로 나올 예정이라 사냥 당할 예정이긴 하다.
오니가 되어라 카티야!!
오니가 되겠다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