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메인 타이틀곡 more 가 선 발표된 곡보다 완성도가 후지다.
완성도가 후지다고 말한 이유는 아리 파트가 사실상 없다시피하고 의미없는 후렴만 외칠뿐이다.
2번째 아칼리 파트가 생각 보다 많이 이상하다 more 잘들어보면 왜 이것밖에 랩을 못하지 라는 느낌이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멜로디 때문에 인것 같기도하고 뭔가 노래에 맞춰서 랩을한게 너무 심하게 느껴졋다.
3번째 아리가 메인보컬인데 서브 보컬이라고 꾸며서 멤버 끼우기도 솔직히 안좋게 보이는게 현실인데
메인 보컬 자리를 영상에서 대노코 보여줬다. 당연히 more 의 세라핀의 중국어 파트도 이상하리 만큼 길다.
아리는 노래 부른건지 의문 스러운게 현실
4번째 롤드컵 오프닝 무대를 봤다. 소름끼치는 현실이 다가와 버렸다. 정말 세라핀 밀어주기를 라이엇에서
안하기를 바랬는데 심지어 결승무대인데 온세계에서 보는 자리에서 세라핀 밀어주기란게 확정짓는
시작무대를 K/DA 중국어 버젼 리메이크 노래로 시작이 되었다. => more 주 메인이 되는 K/DA는 사실상
컴백을 했다고 K/DA로 시선끌기 하고 세라핀으로 작업하고 띄워주기 형식으로 했단거나 다름이 없었다.
왜냐하면 이 오프닝 무대에서 K/DA 노래 THE BADDEST 가 없었고. K/DA 노래중에 그나마 저 노래가
각자의 파트에 맞게 분배되어서 노래가 조화롭게 탄생 된거라고 난 감히 생각해본다. 문제는 생각보다
도입부가 좀 거북하다고하면 거북할수도 있고 각자 노래의 취향이 다른거기때문에 난 아무래도
처음의 곡이 가장 좋은것 같고 두번째가 도입부만 따지면 more 가 두번째는 맞다고 생각이 든다.
갑작스런 지나친 세라핀 밀어주기현상 이건 대체 왜 ?
와일드 리프트에 신챔 세라핀이 현재 출시한건 사실 의문점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다. 신챔 밀어주기라 해도
굳이? 이렇게 갑작스레 앞뒤 순서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출시된 이유가 대체 뭘까 그리고 처음에 나온 컨셉
바로 싱어송라이터 컨셉에서 왜 굳이 K/DA 끼워팔기를 시전하고 아리를 밀어내면서 까지 메인보컬 자리를
차지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영상을 제작한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모르겠다.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