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고 행사측, 생산측에게도 결국 소비율 저조라는 피해를 입히는 악질적인 행위. 법으로 처벌규정이 정해지지만 않았을뿐, 충분히 지탄받아 마땅하며 자체 약관으로 규제하고 있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