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네이버 창업멤버 8인이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20년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다가 다시 모인 멤버들
그나마 최신 근황 좌측 상단부터
권혁일 = 네이버 해피빈 이후 친환경 에너지 사업 김정호 = 사회적 기업 대표 최재영 = 서울대 컴공 -> 네이버 -> 경희대 한의대(예???) -> 홍대에 한의원 열었는데 건물주가 갑자기 방 빼라함 오승환 = 청소년 문화사업 비영리재단 대표 김희숙 = 농부
밑으로 김보경 = 아동출판사 대표 이해진 = 네이버 대빵 강석호 = 네이버 사원번호 1, 현직 네이버&라인 개발자
전원 삼성 sds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