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능지 처참한 학생들 부모가 난리치는거 하나하나 들어주다 저꼴난거지ㅋㅋ

저 중에 3명인가는 수능이랑 모평 제작하는동안 판매했다고 하네요~

 제작하는 동안이 아니라 판매한 후에 제작하러 들어간거임 평가원 문제 만드는 중에 문제 파는건 구조상 거의 불가능함

저게 왜 문제임? 모평수능 제작하는 동안 판 것도 아니고 제작도 하고 다른 시기에 팔기도 한건데? 평가원 문제 출제한 경험을 스펙으로 쓰지도 못하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허용될 일인가?

그래서 사교육 없이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든거구나..

구라가 아니고 진짜 였다고 한다~

저게 카르텔이냐? 그냥 몇몇이 불법으로 돈받고 판거지

뭐지? 진짜 사교육 카르텔이야? ㅋㅋㅋ

이래서 내 9모 등급이 이랬구만

사교육 카르텔 특)실존했음ㅋㅋㅋㅋㅋ

???:돈은 공부랑 아무 상관 없어

내말이 ㅋㅋ 9모1이 수능3이되는 세상에
수능도 아니고 모평은 ㅋㅋ

모의평가잘보면 수능도 잘보나 ㅋㅋ

근데 돈과 성적은 비례해도 그렇게 차이가 크진않음. 문제집 한두개에 시간만 있으면 어떤 과목이든 혼자서 2,3 등급은 만들수있음. 문제는 1등급을 만드는것과 재수(시간 +1년)을 하는데는 막대한 돈이 듬. 돈이 없으면 수능의 기회는 1번 뿐이고 돈이 없으면 수준 높은 교육을 받기 힘듬.

난 모평 문제를 유출했다는 줄 알았는데 따로 문제를 내서 팔았다는거구나 근데 결국 평가원에서 문제를 내는 사람들은 저 사람들이니까 어떤 유형이 나올 지 알 수도 있고 좀 불공정하긴 하지

리그오브레전드

수능·모의평가 출제교사 24명, 입시학원에 문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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