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는 사람을 죽이는법을 배워오는거라고 위험하다고 ㅇㅈㄹ했던거같은데

 맞는거같다 군대 폐지하자

제발..

저기에서 "군인은 사람을 죽입니다" 이랬던 방청객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토론인가

저거 말고도 저 머리 없으신분이
"학교 가기전에 10~20분,학원 가기전 10~20분
집에 와서 20~30분 게임한다.이런 한국 학생들이
불쌍하다."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저인간 피셜
"전혀 불쌍하지 않다"고 함ㅋㅋㅋ

저흰 일반인 이기 때문에 이런 긴 글 읽지 않아도 내용을 다 알고있습니다

게임사들 보면 겜 만드는 실력은 충분하단 게 입증이 됐는데, 한 번 찾아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의 겜 관련 법적 체계를 살펴 보면 존나 웃음밖에 안 나옴 ㅋㅋ

ㄹㅇ 저 선생님도연세가 있지만 제대로 보실줄 아는데 학교 선생님도 다 알고 일반인들도 안 해롭다는 걸 다아는걸 왜 무식한 사람들이 나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됌 국회들도 내려오는게 맞을듯 이제는 물갈이가 좀 중요할듯

우리나라에서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정계(좌우)로 구분하는 게 아니라, 나이대로 구분해야 함. 국회 틀딱새끼들은 여야 할 것 없이 대부분 게임을 무슨 극악무도한 유해매체로 쳐 여기고 있음. 우리나라만큼 게임 싫어하는 틀딱새끼들 많은 나라가 없어요

저 병신년은 볼때마다 열받네ㅋㅋ

뭔가 싸울 때 말하는 거 같네
화나가지고 일단 본인의 말의 허점은 전혀 생각않고 처음 잘못 생각한 것도 일단 뱉고 끝까지 밀고 가는게

아씹 짤 ㅈㄴ 웃겨서 볼때마다 쪼개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일반인 이기때문에 논문을 보지 않아도
재새끼가 찢어죽일 새끼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건 우울할때마다 보고 잇음.. 나보다 병신이 많다고 생각하며

논리는 엿장수한테 팔아먹었나 진짜 말이 안통하는게 초1이랑 말해도 저것보단 낫겠다

저년이 주최자임? 지 ㅈ대로 진행하누

롤이 질병이지 게임이 질병은 아니야

 롤이 아니라도 마이크 되는 게임에 잼들은 기본 패시브가 패드립이던데 자기가 유독 잘해도 패드립 자기가 못해도 패드립 다 못해도 패드립 다 잘해도 패드립

근데 게임이 질병이 아니라기엔 잼민이들 패드립을 자국어처럼 쓰는거보면 질병이 맞는거같기도...

유명한 말이 있다. 

"토론할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고 너무 멍청해서 논리가 전혀 없이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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