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위는 넘어가도록 하자
3위 쿠바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와 함께 현재까지 공산주의 이념을 따르는 독재국가로 테러단체 지원 등의 사유로 미국에게 제재를 받고 있다.
최근 쿠바의 주요 석유 수입국인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서방의 제재로 인하여 석유 제조가 힘들어지자 석유가 없으니 망해가고 있다.
4위 이란 사실 이란은 원래 1979년 이전만 해도 친미국가였으며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녔다는 정도로 세속적인 국가였다.
하지만 1979년 이란 혁명이 일어나고 이란은 반미 성향의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가 되었고, 이스라엘을 대응하기 위해 헤즈볼라 및 하마스와 같은 테러단체를 지원하면서 미국에게 테러지원국으로 찍혔고 핵개발까지 시도하자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주요 군인 및 정치인을 은밀하게 암살하고 있다.
최근 히잡과 관련한 여성인권 존중 시위가 일어나자 이란의 국가원수인 하메네이라는 알라쟁이 노망난 할배는 이번 시위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꾸민 계획이라고 주장한다.
5위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 1위 국가지만, 대부분 중질유라서 질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중질유는 어느정도 가공을 해야 휘발유로 사용이 가능하다.
2006년, 우고 차베스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되면서 그는 반미, 반서방 정책을 내세우고 석유를 국유화하고 미국은 이때부터 베네수엘라를 제재하기 시작한다.
이로써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석유기업이 철수하였지만 매장량은 상당하고 이미 석유로 부를 벌었으며 그 이후 차베스 사망이후 니콜라스 마두로는 모아놓은 막대한 부를 전부 무상복지에 돌렸고, 돈을 미친듯이 뽑는 희대의 바보짓을 저지른다.
결국 초인플레이션이 터지자 베네수엘라는 이미 나락가고, 살인률 세계 1위로 자리를 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