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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와 녹서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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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vs스웨인 스웨인:다크윌의 폭정으로 다크윌을 몰아내고 군주의 자리에 앉았으며 다리우스도 스웨인이 통치자가 되는 것을 인정했으며 자신보다 높은 사라믕로 생각하고 탁월한 예지력과 결단력으로 제국을 통치하며 녹서스를 차지하려는 내부의 적(검은장미단)을 경계함. 자르반:아빠 잘만남. 가렌vs다리우스(+드레이븐) 가렌:14살에 입대(소년병) 후 전쟁 영웅이 되어 국가 원수(지 이모)의 추천으로 불굴의 선봉대에 들어감 다리우스:전쟁고아였지만 녹서스군에 입대 후 큰 공을 세워 군부의 지휘관이 됨.(평등한 기회와 공평한 보상) 럭스와 사일러스 사일러스는 마력척결관들에게 죽임당할 뻔 했으나 특유의 능력으로 마력척결관의 앞잡이로 살아남음. 근데 럭스는 국가 원수 조카라서 그냥 멀쩡히 사는 중. 심지어 금서까지도 훔침. 녹서스의 시민들 녹서스는 누구든 그만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개발하는 것을 장려함. 심지어 여의치 않으면 국가에서 도와줌. 심지어 신분, 배경, 출신지, 재력에 관계없이 능력만으로 출셋길에 올라 권력을 가질 수 있음. 마법사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 재능을 연마시켜 제국을 위해 사용하도록 함. 다문화주의로 뮨화적 포용성이 뛰어남. 정복된 사람들(동화 정책) 녹서스:전쟁에서 패배한 나라의 사람일지라도 선택권을 줌. 죽거나 충성하거나. 그렇다고 배신하지 않음. 심지어 녹서스에 충성한 패전국 사람들은 꽤 잘살게 됨. 물론 거부하면 죽지만. 게다가 어떤 녹서스 총독은 그 곳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 주민들의 환심을 사려 함. 데마시아:페트리사이트 없으면 전쟁 안함. 외교 및 교역 녹서스:정착지의 원주민을 보호해주는 것을 대가로 원주민들과 식품교환과 특혜 무역을 함. 그에 반해 전투민족이기에 대부분의 국가와 사이가 안좋음. 그러나 성향이 비슷한 자운과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 자운과 자매 도시인 필트오버와도 교류를 함. 데마시아:국제적 왕따. 자급자족이 가능하기에 모든 것은 국내산. 국가의 시민들 자체가 남의 나라 것을 받아들일 생각 자체가 없음. 결론 데마시아는 비리와 모순으로 똘똘 뭉친 국가임. 하지만 녹서스는 다문화주의와 문화 포용성이 뛰어남. 게다가 기회도 평등하며 공평한 보상을 줌. 참고로 필자는 스웨인 원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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