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 (상금 5천만원)
는 고추 작은 남자 말은 안들리는 사람이 그린 작품이였음
그로인해 삼성 맴버쉽 이라는 삼성 내규에서 만든 소비자 커뮤 불타는 중..
삼성에서도 직원 상주 시켜놓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곳임
대상 취소하라는 여론이 커지자 해당 유저는
"디씨에서 욕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 "나 욕하는 사람들은 디씨하는 사람들임"
"페미로 몰려서" = "난 페미 아님 니들이 프레임 씌우는거"
"과거 소추 발언은 사과하겠습니다" = 현재 페미여서 짜르는게 아니라 혐오발언 때문에 짤릴 수도 있어서 밑밥 까는 중
"상처 받는 분들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 사과하기는 싫은데 사과해야하는 상황에 나오는 특유의 기 싸움
라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눈에 보이는 거짓말 + 태도 문제로 오히려 더욱 더 큰 역풍을 맞게됨
결국 계정 비공개로 돌리고 모르쇠 중
아 참고로 메갈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