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를 비둘기들이 점령 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취재진들
취재진들이 도착한 곳에는 무차별적으로 비둘기 밥을 뿌리고 있는 한 여성이 있었음
그 분류 답게 책임 없는 쾌감만 즐기면서 "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거야!" 를 주장하는 무친년이였음
심지어 무친년의 활동 범위는 한두곳이 아니였음
그리고 주변 상가 및 주민들은 비둘기 똥 테러를 당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ㄷㄷ
나이 많은 어르신께서 뭐라고 하니까 바로 쌍욕 박아버림 ;;
캣맘에서 비둘기 맘까지 병행하게 되었다는 무친년..
6시간 동안 뒤쫒았는데 그 동안 저지른 불법 행위가 저 정도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