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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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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밥먹다 생각났다

푸린이 열라빠른 오니 했는데 그걸 어릴때 봤단 말이야. 근데 형이랑 나랑 "열라"라는 말을 몰랐단 말이야. 영상보면서 생각했지. "아 열라빠른은 많이 빠르다구나!" 깨달았지. 욕인지도 모르고





아빠 생일이 너무 빠르게 온거야나는 "열라"라는 말이 생각나서길가다가 "와 아빠생일 열라 빨리온다"라고 횡단보도 걷다가 말하는거야ㅋㅋㅋ 형도 말했지 "진짜 열나 빨리온다!"

아빠도 당황해서 바로 집으로 뛰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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