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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과 똥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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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라인의 똥은 설사에 가깝다. 가만 냅두면 물똥과 냄새가 퍼질뿐만 아니라 이리 저리 지저분하게 묻힌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지만 똥바지의 해결책은 옷을 갈아입는거지 똥을 말리는게 아니므로 게임을 빨리  갈아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탑라인의 똥은 된똥에 가깝지만 그중에서도 코끼리 똥이라 할수있다 일딴 똥싸는 순간 치울 엄두가 나지 않으며 똥에 안깔려 죽을거 같다면 코끼리 똥1t에 깔리면 살아날지 생각하면된다. 된똥이지만 기본적으로 코끼리 똥이기에 물을 많이 함유하여 퍼지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정글러를 비유하자면 사향고양이라고 할수있다. 이녀석이 싸는 똥이 커피인지 똥인지는 알게 아니다 그저 우리입에 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다.

서포터가 싸는 똥은 벌똥이라 할수 있다 여왕벌 아니랄까봐 혜지챔을 픽하더니 적군 블리츠한테 자석 달린거마냥 끌려가면서 똥을 싼다 먹는건 꿀만 빠는데 똥맛이 쓰다.

대망의 원딜이다. 이녀석은 다큰 성인이 기저귀 차고 응애 응애 거리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이 녀석은 자기 똥을 스스로 치우지 못해 이녀석이 싸는 똥은 우리가 다 치워야 하며 가많 납둬도 똥을 싸고적군 암살자가 아락실을 들고 아주 좋아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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